알래스카 여행의 꽃은 빙하보기이죠!! 빙하를 보려고 알래스카를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요ㅎㅎ 그래서 저희는 크루즈를 타고 빙하를 보러 갔습니당!
수어드에서 이곳 저곳 좀 보면서 구경하다가 슬슬 크루즈를 타러 갔습니다! 아직도 아쉬운게 이 날 비가 많이 와서 맑은 하늘 아래에 있는 빙하를 못 봤어요ㅠ 근처에 있는 폭포랑 헬리콥터 투어리스트도 봐주고

수어드 동네를 거닐었어요


주변 좀 걸어다니다 저희는 디너 크루즈를 탔어요! 런치 크루즈보다는 1시간 정도 적게 배를 타긴 하지만 6시간이나 배를 타야했어요 그래서 미리 멀미약을 먹었는데 정-말 잘 한거 같아요

배는 2층 배였고, 아무 곳에나 탈 수 있었어요! 늦게 배에 승선해서 어디에 앉아야 하나 막막했는데 마침 한 분이서 좋은 자리에 앉아 계셔서 같이 앉아도 되는지 물어보고 같이 창문을 통해 다양한걸 봤어요

배에 타자마자 이렇게 메뉴판을 주고 뭘 먹을지 고르게 하시더라구요, 안에 매점도 있어서 음료나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따로 구매가 가능했어요
조금만 가도 보이는 유빙들이 많이 있더라고요



빙하 앞에서 사진 한 번 찍어주고!!❤️❤️

얼음 조각을 하나 건져 올리셔서 또 인증샷 찍고!

식사도 중간 중간에 맛있게 하다가 함께 앉은 분과도 이야기하다가 이래저래 시간이 가더라고요ㅋㅋ 근데 6시간동안 배 타는건 생각보다는 피곤하지만 그래도 꼭 꼭 타보세요!!
사랑해 남편 우리 다음에도 또 알래스카 가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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